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위안부]] 피해자는 이해당사자" === JTBC의 [[썰전]]에서 정부의 위안부 합의 관련 주제를 토론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이해당사자"라고 표현하며 논란이 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36125|#]][[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6010810444|#]] 방송에서 이준석이 "국가 간 협약을 맺는 과정 중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운을 떼며 “정부는 원칙대로 협의를 하고 그 뒤 내부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 국가 간의 협상에 모든 이해당사자들을 포함시켜 진행할 수 없다"고 발언을 마무리 지었는데, 이 발언을 두고 반대 패널이었던 이철희 소장이 "이해당사자가 아니라 피해당사자"라고 발언을 고쳐주었다. 이후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비판여론이 일자 "이해당사자의 해(害)자에 이미 피해의 개념이 포함돼 있다”며 “야당 인사, [[경향신문]]도 사용하는 표현인데 이준석이 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실제로 이해(利害)는 이득과 손해 둘 다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이해당사자라는 표현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이익과 손해를 보는 당사자를 통틀어 가리킨다. 사실상 어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는 억지로 트집잡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부정확한 서술은 아니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이득'과 관련하여 수식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와 달라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